“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난민 체류 자격 소유 외국인 대상 제주문화체험”
지난 19일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홍성직․류정길․강상철)는 난민 체류자격 소유 외국인(난민신청자 ․ 인도적 체류자 ․ 난민인정자 등) 대상 제주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진행된 문화체험은 1개국 17명이 참여하여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했다.
낯선 이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한용길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난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잊을 수 없지만 제주를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의하면 2022년 3월말 현재 도내거주 난민 관련 체류자격 소유자는 총 373명으로 난민인정자 8명, 인도적체류자 43명, 인도적체류자가족결합 4명, 난민신청자 318명 등 이다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2018년도 예멘난민사태 당시 부설기관인 제주난민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난민 체류자격 소유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권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고충상담, 한국어교육, 정서지원프로그램, 의료비 지원, 긴급구호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19일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홍성직․류정길․강상철)는 난민 체류자격 소유 외국인(난민신청자 ․ 인도적 체류자 ․ 난민인정자 등) 대상 제주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진행된 문화체험은 1개국 17명이 참여하여 아쿠아플라넷을 관람했다.
낯선 이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위로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한용길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난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잊을 수 없지만 제주를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오늘 하루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의하면 2022년 3월말 현재 도내거주 난민 관련 체류자격 소유자는 총 373명으로 난민인정자 8명, 인도적체류자 43명, 인도적체류자가족결합 4명, 난민신청자 318명 등 이다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2018년도 예멘난민사태 당시 부설기관인 제주난민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난민 체류자격 소유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권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고충상담, 한국어교육, 정서지원프로그램, 의료비 지원, 긴급구호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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